경주 APEC 정상회의서 한복·한글 세계에 알린다…디자인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주 APEC 정상회의서 한복·한글 세계에 알린다…디자인 개발

경북도가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복과 한글을 세계에 알린다.

보고회에서는 대한민국 한복 명장 등 8개 팀, 10명이 개발한 한글 콘텐츠가 담긴 한복 디자인이 소개됐다.

오는 23일에는 한복 디자인 개발 최종 보고회를 여는 등 참가국 정상과 배우자용 등 APEC 정상회의 때 활용할 디자인을 결정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