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상법 개정 위해 재계 목소리 듣는다…연내 처리 방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상법 개정 위해 재계 목소리 듣는다…연내 처리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연기됐던 상법개정안 토론회를 열어 재계 의견을 듣는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9일 오전 10시30분, 윤석열 내란 사태로 연기했던 상법개정 정책 디베이트(토론)를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민주당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오기형 의원이 발제한 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인사들과 투자자 6~7명이 민주당 정책위 소속 의원들과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