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철회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케아코리아는 경기도 평택 포승지구 부지 내 복합물류센터 개점 계획을 철회했다.
이케아코리아는 2020년 경기도와 경기경제자유구역 협약을 맺고 평택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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