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속 방송되는 ‘수상한 그녀’ 1, 2회에서는 휘몰아치는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말순은 하나의 편에 서고 지숙은 하나만 감싸는 엄마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내뱉는다.
▲ 같은 자아를 연기하는 김해숙과 정지소 지숙과 싸운 후 집을 나온 말순은 하루아침에 젊은 모습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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