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 오트 쿠튀르 하우스 메종 발렌티노가 한국의 가수이자 배우 임윤아를 하우스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메종 발렌티노의 앰배서더로 함께 한 데에 대해 임윤아는 “메종 발렌티노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임윤아는 지난 9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첫 런웨이, 2025 봄/여름 ‘발렌티노 파비옹 데 폴리’ 패션쇼 참석을 통해 메종의 앰배서더로서 행보를 시작했으며, 이후 메종의 다양한 이벤트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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