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가 대표직 사퇴를 발표 당시 법무부 장관 취임 당시 착용했던 넥타이를 다시 매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해당 넥타이는 한 대표가 법무부 장관 취임식에서 착용한 것과 같은 것으로 당시에도 화제가 됐다.
윤 대변인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돼서 취임할 때 그 마음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이었을 것"이라며 "그 넥타이를 똑같이 맸다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 마음이 변치 않고 있다는 뜻일 것"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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