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가 롯카쿠 아야코(42)는 스케치나 밑그림 없이 손에 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리는 작가다.
핑크(분홍색)가 주조를 이루는 화면 속 눈이 큰 소녀가 특징인 롯카쿠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서울 이태원의 쾨닉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에서는 그림 외에도 대형 설치 작품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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