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의 첫째 아들 37개월 은우에게 처음으로 여동생이 생겼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날 김준호, 은우, 정우 삼부자가 장동민, 지우, 시우의 할머니 댁인 강원도 원주에 입성한다.
은우, 정우, 지우, 시우는 ‘4우 남매’를 결성, 장동민으로부터 만만치 않은 예절 교육부터 매운맛 농사까지 경험한다고 해 이들의 왁자지껄한 시골살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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