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을 당하고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기 시대 유골이 발견됐다.
식인 흔적도 발견됐는데, 이는 비인간화(dehumanizing)하거나 타자화(othering) 하는 수단이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유골에서 드러난 절단 흔적은 사망 당시 생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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