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심 깊은 아내가 교회에서 알고 보니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아내가 교회에 가는 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저녁 예배를 하러 가는 아내를 미행했다.
아내는 "저녁이랑 새벽에 예배하던 신도와 마음이 통해 실수했다"고 불륜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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