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통신사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서비스를 내년 3월 31일에 종료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16일 이프랜드 종료 계획을 발표하며 이용자 보호 방안을 함께 내놨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를 운영하며 쌓은 3D 콘텐츠 제작 기술과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AI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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