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김동엽·장필준 이어 오선진과 계약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35)을 품었다.
키움은 17일 “오선진과 연봉 4000만원에 2025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22시즌을 마친 뒤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한화로 돌아갔던 그는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로 롯데 지명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