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을 기치로 내건 전남 함평군이 “우리 군민은 군이 지킨다”는 자세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 교육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 시행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과 군민 안전보험 제도 운영 및 인재양성기금 장학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1일 “이상익 군수의 급여 기부액이 3억5천만 원을 넘어섰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은 97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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