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젝트 ‘모두의 자립’의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부터 3번째로 운영되는 ‘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의 금융 지식 강화를 위해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기획한 실습형 금융교육 프로젝트로, 올해에는 총 14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전적 지원 뿐 아니라 실습형 금융교육을 제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 활동을 준비했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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