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사네 리버풀행은 아직 뜨겁지 않다.현재로서는 사네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 내 이적 논의나 구체적 계획 수립은 없다.뮌헨은 현재 사네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여름에 자유계약(FA) 이적으로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2015-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경기 8골 6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을 남긴다.
FA 이적이 임박한 사네를 리버풀이 노린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플레텐베르크 기자를 비롯해 다수의 유력 기자들이 부인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