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히스토트립시 시스템(Edison® Histotripsy System)의 개발 및 제조업체인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는 오늘 회사가 후원한 개논(GANNON) 시험에서 첫 종양 환자들이 성공적으로 치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타당성 시험은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3기) 소수의 종양이 신체의 다른 부위로 퍼진(4기) 수술 불가능한 췌장 선암종을 가진 최대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집속 초음파로 표적 종양 조직을 파괴하는 새로운 비침습적 기술인 히스토트립시의 안전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되었다.
진단 시 질병의 진행률 때문에 췌장 종양을 앓고 있는 환자 중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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