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김남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담시티 인근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웃 가게 ‘커피방앗간’에 구담 블렌드와 구담 타르트 세트를 미리 사서 맡겨 두었어요.
사진 속에는 김남길이 한 카페를 돌아보는 모습이다.
김남길은 해당 카페에 커피와 에그타르트 세트를 맡겨 놓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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