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 출근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17일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복무 중인 마포주민편익시설에 10차례 이상 방문했으나 한 번도 출근하는 모습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보도하며, 그의 부실복무 의혹을 제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의 출근 조작 의혹에 대해 “정상적으로 복무 중이다”는 입장을 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데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