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17일 브리핑에서 "헌재가 전날 인편과 일일특송 우편, 전자문서 시스템 등 3가지 방식으로 대통령에게 (탄핵소추안 의결서를) 송달 중"이라며" 대통령실에서 확실한 접수 확인은 해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공보관은 또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생중계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헌재는 오는 19일 탄핵심판 관련 첫 재판관 평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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