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2년 만에 '공개 열애' 중인 옥택연…“4년 사귄 여친과 압구정서 포착”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4년 넘게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짐승돌'에서 '사랑꾼'이 된 옥택연은 2020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연인과 함께 강남구 신사동 거리를 산책했다.
옥택연의 공개 열애는 데뷔 1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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