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연말을 맞아 현장 임직원을 위해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공동연차를 확대하는 등 복지제도 개선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롯데건설은 연말을 맞아 직원들의 휴식 보장 차원에서 현장의 공동연차를 12월 23일~31일로 확대 시행한다.
주영수 롯데건설 인사부문장 상무는 “연말을 맞이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동연차 확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