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육사 옆 골프장 부지를 개발하려 했으나 국방부의 반대로 사실상 무산됐다.
육사가 이전하면 2만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가 들어설 수 있어 서울 지역 주택 공급난의 숨통을 트일 것으로 보인다.
이후 육사 이전 문제는 대선 공약으로 다시 떠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똘똘한 한 채’ 쏠림에…다주택자 비중 2년 반만에 최저
내년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자동으로 BIM 오류 잡는다
“규제 사정권 피했다” 주상복합 인기…신고가에 분양도 '들썩'
철도노조-코레일, 임협 잠정합의 성공…“열차 정상 운행”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