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가 내년 초 예고한 월드투어에 북미 4개 주요 도시를 추가했다.
최정상 그룹 트레저가 데뷔 첫 북미 투어를 확정 지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에 따르면, 트레저는 내년 3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되는 월드투어 ‘스페셜 모멘트’(SPECIAL MOMENT)에 북미 주요 4대 도시가 추가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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