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14일(토)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서 시즌 마지막 팬미팅 ‘파이널 터치(Final Touch)’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서울 이랜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 시즌 종료 후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베스트 팬으로는 올 시즌 홈, 원정 전 경기에 출석해 변함없는 응원을 보여준 ‘시즌권자’ 전아인 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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