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22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제4회 상상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는 문화도시 용인의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꿈꾸는 30명의 문화도시 활동가가 '세대 공생'을 주제로 기획한 문화상품 실험 프로젝트 '00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사례를 다룬다.
1부는 30가지의 세대 공생 문화상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와 더불어 방문한 시민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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