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각만으로 컴퓨터 등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 개발 경쟁이 본격화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만드는 기업 프리시전 뉴로사이언스(Precision Neuroscience·이하 프리시전)가 최근 투자 라운드에서 1억20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17일 보도했다.
프리시전은 생각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제어하는 장치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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