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이 언니상을 당했다.
17일 이경실은 자신의 페이스북 등을 통해 "2024.12.17 화요일, 14일에 쓴 제 일기입니다"라며 "어제 10박 11일 일본 여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우리 어머니의 자녀, 1남 4녀 중 큰 딸, 저에게는 큰 언니가 오늘 아침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라며 언니상을 고백했다.
'아무튼 큰 언니가 엄마가 슬퍼하는거 원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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