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말레이 정상회담…"2027년 교역액 43조원 달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태국·말레이 정상회담…"2027년 교역액 43조원 달성"

태국과 말레이시아가 정상회담을 열고 2027년까지 양국 간 교역액 300억 달러(약 43조1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7일 양국 현지 매체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전날 말레이시아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만나 무역, 투자, 국경 연결, 관광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8월 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로 선출된 패통탄 총리는 지난달 태국에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를 만난 데 이어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등 외교 무대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