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맞춤형 복지사업 장관 표창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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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맞춤형 복지사업 장관 표창 2관왕

임실군이 최근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성과대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의 맞춤형 복지사업이 '장관 표창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믿음직한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17일 임실군에 따르면 2024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맞춤형급여안내(복지멤버십) 분야에 기여한 공로까지 인정받아 장관 표창 2관왕에 올랐다.

군은 인구의 절반인 1만2048명이 가입, 3146가구 5470건의 서비스를 받는 등 사업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가 선정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3곳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으며 민관이 하나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은 군민의 일상생활과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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