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민·관 합동으로 5차 디지털 통상 대응 나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산업부, 민·관 합동으로 5차 디지털 통상 대응 나서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디지털‧인공지능(AI)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디지털 통상 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부가 '디지털 통상 협상 동향 및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학계 전문가들이 '미국 신(新) 행정부의 AI 정책 전망 및 국제 규범 현황' 등을 발표했다.

업계는 디지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디지털 통상 협정 추진 외에도 협력 사업 추진도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정부가 AI 등 신기술 분야의 주요국 정책 및 규범 동향을 산업계와 주기적으로 공유해 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