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육아를 하고 있는 73세 도전자가 등장해 황보라가 눈물을 흘렸다.
1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과거 반월상 연골 절제술을 한 경험이 있어 무릎 연골이 파열된 상태라는 73세 도전자가 등장한다.
특히 겨우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사돈은 쌩쌩한 무릎으로 앞장서서 걷는 것과 달리, 도전자는 심각한 무릎 상태로 인해 늘 뒤처져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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