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혈당 강하 기능이 있는 '바나듐뿍 기운담은 쌀' 명품화와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옳음애농업회사법인, 서천농협, 동서천농협과 고품질 쌀 홍보·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참여 기관들은 고품질 쌀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 소득 보장, 바나듐뿍 기운담은 쌀의 전국 유통 및 명품 브랜드화, 미주·일본 등 수출 확대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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