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바이오헬스케어가 개발한 헬스케어 앱 '리터러시M'이 IT 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중 PMR 서비스는 사용자의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종합 분석해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병원 검사 결과와 처방전을 17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하며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기 어려운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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