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 손님으로 온 남성이 환기구를 치거나 고기를 손으로 찢으며 행패를 부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남성은 자신을 ‘3만 팔로워 인플루언서’라고 소개하더니 “가장 좋은 고기를 가져오라.그렇지 않으면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했다고 한다.
A씨는 “경찰에게서 남성이 상습범이라 신병 확보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들었다”면서도 “업무방해죄 적용은 애매하다고 들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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