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조국 면회, 가족에 양보해달라… 지지자들은 편지로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민 "조국 면회, 가족에 양보해달라… 지지자들은 편지로만"

조민씨 등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가족이 지지자들에게 면회 기회를 가족에게 양보해 줄 것을 청했다.

조민 씨 등은 "조국의 면회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횟수가 제한돼 있다"며 "여러분들의 염려와 간절한 마음을 잘 알지만 아빠가 가족들을 만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조 전 대표와 같은 2급 수형수(초범 등)는 월 6회로 면회가 제한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