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씨 등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가족이 지지자들에게 면회 기회를 가족에게 양보해 줄 것을 청했다.
조민 씨 등은 "조국의 면회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횟수가 제한돼 있다"며 "여러분들의 염려와 간절한 마음을 잘 알지만 아빠가 가족들을 만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조 전 대표와 같은 2급 수형수(초범 등)는 월 6회로 면회가 제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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