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부활한 뱀파이어 백작이 선사하는 기이한 공포를 그린 영화 ‘노스페라투’(감독 로버트 에거스)가 다가오는 1월 15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17일 공개했다.
100년 만에 더욱 강력하고 매혹적인 작품으로 돌아온 ‘노스페라투’는 빌 스카스가드, 릴리 로즈 뎁, 니콜라스 홀트, 애런 존슨, 윌렘 대포, 엠마 코린까지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열연을 펼쳐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그가 온다.기이하고 매력적인 클래식 공포”라는 카피가 더해져 ‘노스페라투’가 선사할 압도적 공포, 지울 수 없는 잔상을 예고해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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