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차단' 카카오모빌리티 과징금, 724억→151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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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차단' 카카오모빌리티 과징금, 724억→151억 확정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우티(UT)·타다 등 경쟁사 가맹 택시의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앱) 일반 호출 서비스(일반콜) 이용을 차단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던 카카오모빌리티의 과징금이 확정됐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매출 회계기준이 ‘총액법’에서 ‘순액법’으로 바뀌면서, 매출이 줄어 과징금이 기존 724억원에서 151억원으로 감소한 것이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10월 2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과징금 724억원 부과와 함께 법인 검찰 고발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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