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의 미래, 리틀야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배우 김승우가 한국리틀야구연맹 제7대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실례로 김승우는 ▲리틀야구 선수의 중학교 1학년 이중등록 문제 해결 ▲한-일, 한-타이완, 한-미 리틀야구 국제 교류전 활성화 ▲스폰서 유치 확대 ▲투명한 재정 운영 ▲선수 수급 개선을 대대적 미디어 활용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 상태다.
김승우는 "리틀야구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30여 년간 쌓아온 국내외 연예계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활용해 리틀야구의 대중적 관심도를 높이고, 한국 야구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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