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가 '위험물'?...日경찰이 압수한 용의자 티셔츠 뭐길래
일본 경찰이 조사 중인 용의자의 티셔츠를 ‘위험물’로 분류하고 압수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남성은 보호책임자 유기치사 혐의로 체포된 상태였는데 변호사가 건네준 ‘취조를 거부합니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A씨 측에 티셔츠를 압수한 이유에 대해 “위험물이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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