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이름을 알렸던 델레 알리가 코모에서 훈련에 참여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알리가 코모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과 함께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알리는 이탈리아 코모에서 훈련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