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90min은 17일(한국시간) “아스널 레전드가 전 토트넘 스타에게 커리어 회복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알리는 파브레가스가 이끄는 코모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었다.그는 거의 2년 동안 공식전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파브레가스와 알리는 EPL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 사이다.
끝으로 매체는 “현재 코모는 공격력 강화가 필요하다.팀에는 이미 경험이 풍부한 여러 선수가 소속돼 있다.전 리버풀 듀오인 페페 레이나와 알베르토 모레노가 팀에서 활약 중이다.과거 AC밀란과 울버햄프턴에서 활약한 패트릭 쿠트로네는 이번 시즌 팀에서 두 골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라며 알리의 코모 합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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