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릭이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첼시는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뛰던 윙어 무드릭을 무려 1억 유로(약 1510억원)나 주고 영입했다.
무드릭은 2022-23시즌 후반기에 첼시에서 17경기 출전했지만 도움 2개만 올리고 득점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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