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유진이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 출연을 확정지었다.
17일 소속사 WNY는 "오유진이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에서 오유림 역을 맡아 촬영을 완료했다.
이처럼 쉼없이 달려온 오유진의 노력을 입증 하듯 올해 국내유일 최초 칸국제시리즈 경쟁 부문에 진출 초청 된 작품 드라마 타로:일곱장의 이야기 피싱편 에서 타이틀롤 여주인공 썬자역을 맡아 전작들에서 볼수 없었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몰입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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