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MZ세대 겨냥 컬래버·한정판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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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MZ세대 겨냥 컬래버·한정판 마케팅 강화

하이트진로는 소주 브랜드 '진로'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이종업계와의 협업, 한정판 제품 출시, 제로슈거 마케팅 등을 통해 진로를 일상 속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새로운 경험과 공간을 중요시하는 MZ세대 주류 소비문화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이색 마케팅을 전개 중"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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