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RIIZE)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연말 결산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는 스포티파이의 연말 결산 캠페인 ‘2024 랩드’(2024 Wrapped) 기준 올해 6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으로 국내 최다 스트리밍 앨범 부문 6위를 기록하며, 올해 보이그룹 중 최고 순위에 올라 라이징을 넘어 ‘확신의 음원 강자’ 타이틀을 굳힌 바 있다.
영국 NME도 ‘2024년 최고의 K팝 송 25’(The 25 Best K-Pop Songs of 2024) 중 보이그룹 최고 순위인 7위에 ‘임파서블’을 선정하며 “끊임없는 황홀감과 거부할 수 없는 기쁨으로 채워졌다.원동력은 라이즈의 청춘 에너지로, 멤버들의 목소리는 인생 최고의 여름을 마주한 듯한 열정으로 물들어 있다”고 극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