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인 전경훈 사장이 지난 7일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2025년 펠로우(석학회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경훈 사장을 포함해 전기·전자공학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5명의 IEEE 펠로우를 동시 배출해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AI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2명의 펠로우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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