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호동이 2018년 6월 141억원에 매입한 신사동 빌딩을 166억원에 팔아 시세차익 25억원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대지면적 253.95㎡, 건물 593.17㎡(179.43평) 규모다.
이에 따르면 강호동은 6년 만에 25억원의 차익을 실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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