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건 좀 들어주셨으면"…윤계상, 팬들 향한 호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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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건 좀 들어주셨으면"…윤계상, 팬들 향한 호소 (전문)

윤계상이 팬미팅을 마친 후, 감사와 함께 팬들에게 아쉬운 마음도 전했다.

16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G 팬미팅 즐거우셨나요?!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끝나고 나니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아 조금 부끄럽고 미안하네요"라는 글로 자신의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근데 공연중에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들과 끝나자마자 여지없이 유튜브나 인스타에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면서..조금 마음이 섭섭해지기 시작했습니다.분명 공지도 나간걸로 알고 있고 제가 공연중에도 여러번 말씀 드린것 같은데 좀 아쉽더라고요(제가 찍으시라고 말할때 빼고)"라며 "다음부터는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그러지마세요.제가 원하는건 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덧붙이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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