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초보 아빠의 행복한 허언증을 폭발시킨다.
이 가운데 박수홍이 날이 갈수록 딸 재이를 향한 사랑을 담은 육아 허언증(?)을 폭발시켜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어 박수홍은 “재이에게 “한 번만 웃어주세요~”라며 요청하면 재이가 웃는다”라고 하더니 “내 딸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쟤 내 말을 다 알아들어요”라며 재이가 벌써부터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며 행복한 초보 아빠의 육아 허언증을 쏟아내 폭소를 자아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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