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인플루언서라고 소개한 한 남성 손님이 술에 취해 고깃집에서 행패를 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A씨는 "이 남성이 15일 오후 5시쯤 술에 취한 채로 홀로 식당을 찾아와 자신을 '3만 팔로워 인플루언서'라고 소개했다.
이후 주문한 돼지고기가 나오자 이 남성은 "이 고기는 가짜"라며 맨손으로 고기를 찢고 욕설했다.남성의 행패에 불편함을 느낀 다른 손님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남성은 그를 향해 반찬을 던지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